신우철 (배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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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우철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. 찾으시는 인물에 따라 다음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.
1. 배우 신우철 (1994년생):

• 1994년 1월 17일생으로, 키 184cm, 몸무게 72kg, 혈액형은 A형입니다.
• 2018년 연극 '서울테러'에서 음향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.
• 2018년 연극 '우리할매'에서 준이 역을 맡았습니다.
• 2023년 연극 '그날의 타이밍'에서 세훈&휘우 역을 맡았습니다.
•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연극 '블링블링'에서 경찰 강역한 역을 맡았습니다.

• 1970년대 태권도 협회 상벌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.
• 1991년 '신화프로덕션'을 창립하여 대표로 활동하면서 영화를 기획, 제작, 감독했습니다.
• 1985년부터 12년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01년 한국영화인 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.
•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. (예: 비밀객, 오빠가 있다, 물도리동, 지옥의 49일, 김두한 형 시라소니 형, 해결사, 낮과 밤, 뜨거운 겨울, 바이오맨, 서울의 눈물, 대명, 휘파람부는 여자)
• 1997년 3월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에 취임하여 영화배우 DB를 담은 CD-ROM을 제작했습니다.

• '파리의 연인', '프라하의 연인', '시크릿 가든', '신사의 품격', '구가의 서' 등을 연출했습니다.
• 2023년 TV조선 드라마 '아씨 두리안'을 연출했습니다.
• 최근 하이그라운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 3편을 검토 중입니다.

• 위키백과에 따르면, 정치인 신우철(1953년생)도 있습니다.
• 2005년 SBS 드라마 '하늘이시여'에 슬아 맞선남 역으로, 2009년 MBC 시트콤 '지붕뚫고 하이킥!' 등에 출연한 배우 신우철도 있습니다.